[국민일보]워킹협회장에 윤방부 교수 재선임 보건복지부 산하 사단법인 한국워킹협회가 19일 4대 임원 출범과 함께 정기총회를 파크텔 로마룸에서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는 국민주치의 윤방부 가천의과학대학교 석좌교수(가천의대길병원 뇌건강센터장)를 회장으로 재추대했다. 또한 걷기박사로 알려진 성기홍 박사를 중심으로 사회각층의 인사로 임원이 임명됐으며 각자의 분야에서 걷기문화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는 희망찬 결의를 다졌다. 국민일보 201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