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방부교수, "장한 한국인상"받는다. 윤방부 연세의대 교수는 오는 8일 오전 10시 공군회관에서 "장한 한국인 상"을 수상한다. "장한 한국인 상"은 한국일보 인터넷 신문 뉴스웨이와 스포츠 한국이 주관하는 각 경제 교육 복지등 각 해당산업 지식재산을 겸비한 엘리트 경영인들을 대상으로 국가경쟁력강화와 복지수준 향상등에 공헌한 한국의 표상들에게 주어지는 영예상이다. 자랑스러운 한국인이며 21세기 대한민국을 선도해나갈 주역들에게 주어지는 이번 "장한 한국인 상"을 수상하는 윤방부교수는 현재 워킹협회장으로서 국민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