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병원 김대현교수, 한국워킹협회 이사장 피선되었습니다. 김대현(사진) 계명대 동산병원 가정의학과교수가 6일 열린 사단법인 한국워킹협회 이사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금연 전도사로도 유명한 김 신임이사장은 “기존의 걷기행사뿐만 아니라 걷기지도자 교육, 걷기코스 안내 책자 발간, 바른자세 연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워킹협회는 2001년 설립되어 건강걷기운동으로 온 국민의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